AD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신민아와 김영대가 가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첫날 밤도 함께하게 됐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3회에서는 김지욱(김영대 분)이 너무 잘생겨서 놀란 손해영(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해영은 회사에 청첩장을 돌렸다.

권이린(전혜원)에게 김지욱의 잘생긴 외모를 들은 직원들은 남편 얼굴과 프러포즈를 궁금해했다. 이에 손해영은 김지욱에게 프러포즈를 해달라고 했지만, 김지욱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손해영이 "그럼 우리 애기는? 결혼 엎으면 우리 애긴 어떻게 하라고"라고 압박하자 두 사람 얘기를 듣던 고등학생들은 "하남자"라며 김지욱을 욕했다.

그때 두 사람의 '애기'인 고양이가 나타났다. 결국 손해영은 프러포즈 영상을 데이트 사진으로 대체하기 위해 혼자서 김지욱이 찍어준 척 계속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

신랑 반지는 대여하기로 한 손해영은 남자연(한지현)의 심부름으로 편의점에 갔다. 그때 갑자기 편의점 문이 잠겼다.

화살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