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접견도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개최한 미국 연방 상원의원 및 배우자 초청만찬에서 케이티 브릿 상원의원(오른쪽), 남편 웨슬리 브릿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2일 방한 중인 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을 비롯한 미 연방 상원의원 7명과 그 배우자들을 초청해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가진 초청 만찬에서 "지난해 4월 국빈방미 계기 미 상하원 합동 연설 당시 미 의원들이 보내준 뜨거운 환대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며 초당적으로 구성된 상원 의원단의 방한을 환영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진화한 한미동맹이 역사상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한 동맹 중 하나"라며 "미 의회가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양국이 명실상부한 '핵 기반 동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