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추석명절을 앞둔 현장의 장바구니 물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찾았다.

추석을 앞둔 시민들을 만나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2주 앞두고 본격적인 추석 맞이 장보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윤 대통령이 민생 현장을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트 찾은 尹, 하나로마트서 장바구니 물가점검 윤 대통령은 이날 카트(작은 손수레)를 직접 끌며 시민들과 함께 장을 봤다. 먼저 1층 과일 판매대에 들어서 명절 주요 성수품인 사과와 배 가격을 확인했다.

사과 판매대에서 장을 보던 고객들에게는 “명절 준비는 잘 되고 있나요?”라고 물은 뒤 “아직 사과와 배 가격이 높은데 명절에 정부 보유 비축 물량을 많이 풀어서 가격을 좀 내리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찾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