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프리즈 서울 4일 개막 KIAF엔 21개국 206개 갤러리 해외 갤러리는 獨 디에 등 주목 국내 화랑, 각양각색 매력 발산 프리즈는 110여 개 화랑 참여 페이스갤러리·화이트큐브 등 개막 이전부터 물밑 홍보작업 독일 갤러리 스프루스마거스가 프리즈 서울에 출품한 조지 콘도의 '자화상'(2024)(왼쪽)과 디에갤러리의 KIAF 출품작인 앙드레 마송의 '놀란 여성'(1932). /스프루스마거스·디에갤러리 제공 지난해 가을의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프리즈 서울은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닷새 남짓의 행사 기간 둘러봐야 할 부스만 300여 개. 15만 명의 구름 인파를 헤치고 원하는 작품을 꼼꼼히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올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물쭈물하다가는 걸작들의 향연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 시간이 쪼개서라도 반드시 봐야 할 부스를 정리했다.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KIAF 이번 KIAF에는 21개국 206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스페인 알바란부르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