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왼쪽)이 지명권 추첨을 하고 있다. 2024.9.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 장신 세터 김다은(18·목포여상)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김다은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명됐다.
김다은은 세터임에도 키 178.2, 체중 78.1의 신체 조건을 앞세워 날개 공격수 못지않은 공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김다은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U-20) 3위 성적을 이끌기도 했다.
드래프트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추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