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 사진=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의 배우 신현빈이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신현빈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문상민이 자꾸 나이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한다. 사진사라는 단어를 쓴다.
덕분에 그냥 친구처럼 지낸 것 같다"며 14살 연하인 문상민과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커플 연기를 소화하며 나이 차를 극복해야 하는 부담에 관해 묻자 "(부담이) 없지 않았다.
감독님과 제작사 쪽에서도 '보이기에 그렇지 않으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극 중 4살 차이처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
저도 용기를 내서 하게 됐다. 다행히 공개되고 나서 그 정도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전작인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는 14살 연상의 정우성과 멜로를 선보였던 신현빈. "상대역 기준 전작에서는 13살 연상과 했었고, 지금 14살 연하랑 했다.
나이가 중요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