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박병호가 타격하고 있다. 2024.08.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 거포 박병호와 KIA 타이거즈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KBO리그 개인 통산 400홈런을 눈앞에 뒀다. 통산 398홈런을 기록 중인 박병호는 홈런 2개만 추가하면 400홈런 고지를 점령한다.

최형우는 394홈런을 때려 400홈런에 6개를 남겨뒀다. KBO리그에서 개인 통산 400홈런을 넘긴 것은 단 두 명 뿐이다.

이승엽이 은퇴할 때까지 467홈런을 날려 통산 홈런왕의 자리를 지켰고, 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이 올해 4월 2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통산 468번째 홈런을 쳐 이를 넘어섰다. 최정은 현재 491홈런을 기록 중이다.

박병호와 최형우 중 먼저 고지를 점령하는 선수가 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