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가 2분기 서유럽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사진=아너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가 2분기 서유럽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서유럽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폴더블폰 시장이다. 지난해 9월 대표 인기 제품인 '매직 V2'를 해외 시장에 선보인 아너는 2분기 폴더블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55% 급증했다.
이는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최대다. 아너는 지난 7월 중국에서 출시한 최신 제품 '매직 V3'를 이번 주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아너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접었을 때 두께 9.8로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한편, 전세계적으로는 중국 화웨이가 자국 시장 선전을 바탕으로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2개 분기 연속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