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 기존 연금 수급액의 80.7%밖에 못 받게 될 것" '세대별 차등 보험료율' 도입도 비판…"'낀세대' 40∼50대 특성 무시한 것" 연금행동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 방안 분석 기자간담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 방안 분석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안을 평가하고 있다. 2024.9.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정부가 국민연금 기금의 재정 안정을 위해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 상황 등과 연동해 연금액을 조정하는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제도가 도입되면 연금액이 기존보다 20% 정도 깎이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5일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국민운동(연금행동) 등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연 '윤석열 정부 연금개혁 방안 분석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