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LG 승리 위해 큰 목소리로 응원"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박태준이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공동취재) 2024.08.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경희대)이 야구공을 잡는다.

LG 트윈스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박태준이 시구자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박태준은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남자 58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최초다. 박태준은 "무적 LG의 마운드를 밟아볼 수 있게 돼 너무 영광이다.

LG의 승리를 위해 큰 목소리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G는 7일 시즌 막바지를 맞아 올 한해 선수들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며 힘이 되어준 선수단 가족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