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배우 김동욱이 결혼 후 MBTI가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5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참석했다.
이날 김동욱은 극 중 자신이 연기한 동방유빈을 소개하며 “영특해 보이고 현명해 보이지만, 뒤에 행동이 예측 불가하다. 츤데레 느낌이다.
민망해서 다정함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마음속에 휴머니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방유빈의 MBTI가 ‘T’(사고형)라고 하더라.
하지만 제가 보기엔 ‘F’(감정형) 성향도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너무 ‘F’다.
근데 박세완이 ‘T죠?’라고 묻는 거다.
그날 이후 검사를 하니까 진짜 ‘T’로 나왔다. 40년을 F로 살아왔는데 ‘강매강’ 찍으면서 ‘T’가 됐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또 “‘T’로 변한 이유에는 결혼 영향도 있는 거 같다”며 “결혼 후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