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악동클럽' 이태근 모습. 사진 MBC 유튜브 캡처 그룹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씨가 사망했다. 41세. 5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일 고향인 충북 충주시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고 5일 오전 발인이 엄수됐다.
과거 이태근 부인이 올린 글. 이씨는 코로나19 사태 당시인 2021년 12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3차 접종)을 맞은 뒤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그의 아내라고 밝힌 A씨는 페이스북에 “남편이 중환자실에서 너무나 위중한 상태”라며 “체중이 20 이상 빠져 (남편이) 키 178에 45 미만이 됐다. 뼈만 남은 최악의 몸 상태”라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이씨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뒤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지주막하출혈(뇌출혈)’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022년 2월 “정부 차원에서 우리 남편이 살 수 있게 도와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그는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