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편안한 우리집 만들기 돈 버리는 습관 어떻게 바꿀까 [왕개미연구소] “집에 뭐가 너무 많은데, 아무 것도 못 버리겠어요.” “아직 새것처럼 멀쩡하고, 언젠가 쓸 지도 모르잖아요.”
“비싸게 주고 산 건데, 그냥 버리긴 아까워요.” 삶을 물건에 잠식 당해 살고 있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버리는 행동에 죄책감과 공포심을 느낀 나머지, 아예 물건에 파묻혀 산다. 새 상품을 포장도 뜯지 않은 채 그대로 집 안에 방치해 두기도 한다.
<물건을 절대 바닥에 두지 않는다>의 저자 스도마사코(須藤昌子)씨는 “수납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물건이 가득 차 있으면 마치 바람 빠진 바퀴처럼 생활이 잘 굴러가지 않는다”면 “평소 물건을 쌓아두는 편이라면 정말로 필요해서 사는 것인지 내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만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리 컨설팅을 진행한 니시자키사치(西崎彩智) 정리습관화 컨설턴트는 “쓰레기나 다름 없는 썩은 물건들은 제때 처분하지 않으면 집의 기운을 좀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