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에 파견한 군의관 세 명이 모두 근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어제 이 병원 응급실에 투입된 군의관 한 명과 오늘 추가 배치된 군의관 두 명은 각각 출근 첫날 "근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뒤 기존 근무지로 돌아갔습니다.
아주대병원 측은 "군의관 한 명은 어제저녁 복귀했고, 다른 두 명은 오늘 출근해 면담한 뒤 돌아갔다"며 "현재는 응급실에 배치된 군의관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군의관 15명을 집중관리대상 의료기관인 아주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충북대병원 등 5곳에 배치했습니다.
정상빈([email protected]) #응급실파견 #응급실파견군의관 #아주대병원철수 #파견군의관 #보건복지부 #응급실폐쇄 #응급실뺑뺑이 #의료대란 #의사파업 #의협 #의료개혁 #의대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