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러너들이 열광하는 러닝화 브랜드 러닝화 시장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고현정 신발 자료 사진. / 고현정 인스타그램 전통적인 강자였던 두 브랜드 대신 아식스, 온러닝, 호카 같은 신흥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30세대 '펀러닝족'이 기록보다는 러닝의 즐거움과 개성을 중시하며 러닝화를 패션 아이템으로 선택하기 시작했다. 국내 운동화 시장은 지난해 4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그중 러닝화 시장은 1조 원을 넘어섰다. 과거 러닝화가 단순한 기록 단축 도구였다면, 이제는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로 인해 다양한 브랜드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특히 뉴발란스와 아식스는 배우 고현정이 착용한 신발로 주목받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식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0% 증가했고, 매출은 14% 늘었다. 온러닝과 호카도 큰 성장을 기록 중이다.

번개장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온러닝의 거래 건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