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장기 고객 혜택 축소를 작심하고 비판한 유재석 [유튜브 채널 캡처]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우리를 마치 어항 속의 가둬둔 고기처럼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화가 난다” (유재석) 최근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에서 통신사 혜택 축소를 비판한 발언이 화제가 될 만큼 공감을 사면서, 이동통신사들이 ‘장기 가입자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통신사들은 장기 가입자에게 요금 할인, 추가 데이터 등을 지급하고 있지만 문화 혜택 축소 등이 정치권에서까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개선책을 내놓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신사가 신규 모집이 잘되고 수익이 늘어나니 멤버십 혜택을 줄이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대표적으로 통신3사가 제공하는 영화 무료 혜택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경우 2017년 연 6회, KT는 연 12회, LG유플러스는 연 24회의 무료 혜택을 제공했으나 현재는 SK텔레콤 연 3회, KT 연 6회, LG유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