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해치는 생활습관 고지방식 황반변성 위험 3배 높여 엎드려 자면 안압높여 녹내장 위험 작업 땐 고글 등 보호장비 꼭 써야 눈비빔 ‘몸이 100냥이면 눈은 90냥’이라고 했다. 눈이 신체 건강에서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실제로 눈 건강이 나빠져 시야가 좁아지거나 시력이 떨어지면 신체 활동이 위축되고 급격히 줄면서 건강이 전반적으로 안 좋아지는 수순을 밟는다. 눈은 신체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예민한 기관이다.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핵심 기관 중 하나다.

하지만 평소 눈 건강을 챙기기는 쉽지 않다. 나빠진 후에야 챙기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는 무심코 하는 눈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숨어 있다. 육식 및 고지방 음식 고기는 주요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지질이 문제다.

미국 버펄로대 연구에 따르면 붉은 육류 가공 육류 튀긴 음식 정제된 곡물고지방 유제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황반변성 위험이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