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인구 1000만명…30만원대 카본화 '품절'대란 日아식스, 미즈노 등 카본화 인기에 주가도 고공행진 기록 향상에 초점 맞춘 카본화 부상 우려 높아 황영조 "폼 안되는 일반인이 카본화는 넌센스" (자료=유튜브 ‘골드클래스’ 갈무리)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국내 마라톤 등 러닝(Running) 인구가 1000만명에 달하는 등 러닝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선 지난 5월 여의나루역에 ‘러너스테이션’이 조성되는 등 관련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또 러닝크루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 마라톤대회는 1년 전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런 러닝 열풍에 힘입어 엘리우드 킵초게 등 세계적인 마라토너들이 신는 ‘카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카본화는 나이키와 아디다스, 아식스, 푸마 등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제품이다.

프로인 엘리트 선수들이 기록 향상을 위해 신는 카본화는 주로 카본플레이트와 고성능 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