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나흘간 날린 풍선 최소 930여개 식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4일 늦은 밤에 이어 5일에도 대남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오전 9시경부터 또다시 풍선을 띄우고 있다"라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경기 파주에서 발견된 대남 쓰레기 풍선.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9.5/뉴스1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북한이 나흘 연속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후 6시 43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체가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