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성수품 가격 점검…품목별로 등락 엇갈려 수산물 품목 우려…차례상에 러시아 명태·중국 조기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신선미 기자 = 정부가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추석 20대 성수품 가운데 작년에 급등세를 보인 과일값이 일제히 하락했다. 한우와 닭고기, 감자와 양파 시세도 내렸으나 폭염 등의 영향으로 조기와 오징어·배추·무 가격은 올랐다.

특히 수산물 품목들의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다. 수온이 오르면서 조기는 중국산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명태는 2019년 국내산 포획이 금지된 뒤 러시아산이 주로 소비되고 있다.

올해 추석물가는...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과·배 소비자 가격 내려…한우 가격도 하락 연합뉴스가 추석 연휴를 열흘가량 앞두고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감자·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잣·오징어·고등어·명태·갈치·조기·마른멸치 등 20대 성수품 가격을 점검한 결과 품목별로 작년 추석과 비교해 등락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과와 배, 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