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연합뉴스] tvN ‘서진이네2’ 방영 내내 ‘혹사 논란’에 휩싸였던 고민시가 마지막회에서도 15시간 넘게 근무를 하며 결국에는 눈물을 쏟았다.

지난 6일 ‘서진이네2’최종회에서는 서진이네팀이 아이슬란드 현지 시각으로 저녁 7시10분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영업하자”고 약속하고 마지막까지 장사 스퍼트를 올렸다. 설거지 열차가 들어오자 에그이즈커밍 이명한 대표까지 투입되면서 영업에 열을 올린 것.

손에 습진이 잡힐 정도로 설거지를 했던 이명한 대표의 열정으로 서진이네 팀의 장사는 계속 이어졌다. 최우식은 마지막 주문을 받고 “마지막 닭갈비”를 내보냈다.

단 하나의 메뉴도 남기지 않고 서빙한 이들은 “우리 잘 싸웠다”면서 서로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막내로 투입된 고민시는 “진짜 끝났다”며 주저앉았고 “줄까지 서는 맛집에서 15시간 넘게 일하는 게 대단한 것 같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도 매출이 1000만 원이 넘지 않았다며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