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는 젤리', 10~20대 인기 간식으로 재미있는 모양·독특한 식감 젤리 수요 계속 오리온, '까먹는 젤리' 원조격 '알맹이' 인기 GS25, 편의점 업계 최초 단독 제품 출시도 펀슈머 지갑 열렸다…패션 플랫폼 매출까지 '쑥' 롯데월드몰 내부에 마련된 까먹는 젤리 팝업스토어에서 소비자들이 젤리를 구매하고 있다. 한때 사람들이 몰려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사진=김세린 기자 최근 10~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 중 하나는 ‘까먹는 젤리’입니다. 까먹는 젤리는 말 그대로 과일 껍질을 까듯 까서 먹을 수 있는 ‘이중 식감’을 구현한 젤리를 말합니다.

재미있는 모양과 식감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먹방’(먹는 방송) 소재로 활용되며 인기인데요. 업계에서도 이런 트렌드에 주목해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젊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까먹는 젤리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사례도 생겨났습니다. 특히 편의점에서는 상품기획자(MD)가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