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브리핑 병의원 진찰료·약국 조제료 한시 50% 가산 외래환자 진찰료 1만5000원 추가 가산키로 발열클리닉 108곳 야간·휴일 진료 보상 강화 [수원=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응급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09.0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구무서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당직 병·의원 수가 하루 평균 7931개소로 집계됐다. 설 연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신청을 받은 결과, 잠정적으로 일평균 7931개소가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올해 설 연휴 당직 병의원이 하루 평균 3643개소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 설 당일에 문을 열었던 병의원은 1622개소였다.
앞서 복지부는 추석 명절 비상의료관리 대책을 통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당직 병의원을 4000개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