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업데이트 순차 적용 삼성전자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업해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개발하고, 국내 갤럭시 스마트폰에 적용하기 위한 메시지 앱 업데이트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협업해 개발한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 이미지.
/삼성전자 불법 스팸 메시지 등 악성 문자를 자동으로 분류해 미리 차단하는 기능이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됐다. 불법 대출, 성인물, 도박 등 악성 스팸 메시지로 인한 각종 사이버 범죄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9일 삼성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업해 개발한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갤럭시 스마트폰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도 일부 스마트폰에 스팸 메시지 차단 기능이 있지만, 이용자가 일일이 등록한 문구나 전화번호만 걸러주고 있다. 이제는 KISA가 스팸이라고 판단한 메시지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차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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