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황정민이 9년 만에 '베테랑2'로 돌아온 가운데, 더욱 격렬해진 액션 신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에 출연한 황정민은 9월 1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베테랑'(2015) 이후 9년 만에 후속편을 들고나온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전편에 이어 액션 장르의 베테랑인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서도철 형사’ 역의 황정민이 다시 한번 스토리를 이끌어 가며 전편과는 또 다른 묵직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새로운 얼굴 신입형사 ‘박선우’ 역에는 대세 배우 정해인이 합류, 영화의 새로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베테랑2'은 저의 필모그래피 중에서도 유독 아끼는 작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