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 의지 : 문체부는 안세영 문제에 공감하며 체육계 낡은 관행을 조사 중이다. 선수 후원 계약 허용 : 문체부는 선수들이 원하는 용품 사용을 위해 개인 후원 계약을 허용할 방침이다.
비국가대표 선수 출전 규정 개선 : 비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 제한을 폐지하거나 완화할 계획이다. 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 브리핑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안세영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문체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 브리핑에서 "올림픽 당시 안세영의 인터뷰를 계기로 체육계 낡은 관행이 사회적 이슈가 됐고 올림픽 직후 조사단을 구성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22명의 국가대표 선수 의견을 청취했다는 문체부는 "부상 관리, 후원용품 사용 범위, 선수천 생활 개선, 국제대회 출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안세영이 의견을 제기한 개인 후원 계약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