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수술 감소 :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상급종합병원에서 암 수술이 16.8% 감소했다. 수술 감소 현황 : 간암, 위암, 갑상선암 등 주요 암 수술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의료 공백 문제 : 전공의 공백으로 암 환자 수술 역량이 감소, 의료 공백 해결이 시급하다. 의료진 이탈에 따른 진료 축소는 물론 수술 건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중증환자로 꼽히는 암 환자들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상급종합병원에서 시행된 6대 암 수술 건수는 3만838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6107건 대비 16.8% 감소했다.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인 6대 암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다. 수술 감소폭은 간암, 위암,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순으로 컸다.
올해 2∼7월 상급종합병원에서 시행된 간암 수술은 199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