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발전량·산업 생산량 줄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어 유난히 따뜻했던 가을과 겨울도 배출량 감소에 일조 작년 9월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지난해 경기침체에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었다.

온난화도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일조했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작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6억2천420만t(이산화탄소 환산량)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재작년 잠정 배출량(약 6억4천280만t)에 견줘 4.4% 준 것으로, 2년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다. 작년 배출량은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상 연도별 목표(2023년 6억3천390만t)보다 적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주민등록인구로 계산하면 작년 1명당 약 12t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한 주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