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배드민턴협회 중간 조사 결과 발표 - 충남에 4000만 원·경남엔 3만 원 물품 후원 - "배분 기준 전혀 없고 공식 기구 거치지도 않아" - "김택규 회장, 횡령·배임 책임 피하긴 어려워" - "선수·지도자 빠른 일상 복귀 위해 조사 서둘러" 7일 귀국한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에 동행한 김 회장은 선수단보다 먼저 돌아왔다.

사진=연합뉴스 [종로구=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배드민턴협회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후원 물품 횡령에 대한 소명은 어려울 것이라 봤다. 문체부는 10일 서울 종로구의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 조사 관련 중간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은 이정우 문체부 체육국장이 맡았다. 이 국장은 “안세영의 인터뷰를 계기로 제도 개선 국가대표 관리 보조 사업 수행 상황 점검 협회 운영 실태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라며 제도 개선 과제로는 후원 계약 국가대표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