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바이든 임기 내내 국가 운영한 인물" [AP/뉴시스]미국 민주당·공화당 대선 주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10.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 측이 첫 TV토론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게 '현 정부 실정 책임론'을 제기할 전망이다.
CNN, 브레이트바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캠프는 9일(현지시각) 이런 내용의 토론 전략을 기자들과 공유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캠프는 해리스 후보를 현재 행정부의 모든 일에 책임 있는 인물로 묘사했다.
남부 국경 불법 이민 문제, 아프가니스탄 철군 등 바이든 행정부가 비판받는 지점을 전부 부통령인 해리스 후보 책임으로 돌리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현재 행정부를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로 칭하기도 했다.
트럼프 캠프 소속 제이슨 밀러 대변인은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아니라 해리스 후보가 현재 국가 운영 책임자라고 주장했다. 토론에서 트럼프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