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10일 오만과 2차전 월드컵 3차 예선 '첫 승' 도전 한국과 오만 중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만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이번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전에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5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0대0 무승부 후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 뉴스1 오만은 피파랭킹 76위로 23위인 한국보다 낮지만, 중동 원정의 특성상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은 2003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에서 오만에 1-3으로 패했던 기억이 있다.

‘오만 쇼크’를 다시 겪지 않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