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024년 추석연휴 해외여행 의향 조사’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일본·베트남 이미지투데이 [서울경제] 추석 연휴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 추석 연휴 기간 국민 10명 중 1명 이상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 국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이용 국민을 대상으로 ‘2024년 추석연휴 해외여행 의향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 베트남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비행 거리, 엔저 현상 지속(일본), 가성비 선호(베트남) 등의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추석연휴 기간 해외여행 의향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11.2%가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9.3%) 대비 약 1.9%p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2020년 첫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다. 올해 추석 연휴는 추가 2일을 연차로 사용할 경우 최대 9일의 휴일이 생기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