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인사 했으나 무시 당해…'무시해' 발언도" 직장갑질119 "업무상 적정범위 넘는 괴롭힘으로 볼 수 있어" "형식만 따져 아이돌 가수가 당하는 고통 외면해서는 안돼" [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4.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따돌림 피해를 호소하고 나선 가운데, 이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담당 매니저가 (뉴진스 멤버) 하니의 인사를 무시하고, 다른 이들에게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를 무시할 것을 주문했다면 이러한 행동은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는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뉴진스 멤버 하니는 지난 11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다른 팀원과 담당 매니저에 인사를 했으나 무시당했고, 그 매니저가 하니 앞에서 '무시해'라는 발언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