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속과 소화불량 반복되면 담낭염, 담낭선근증 의심" 반복되는 소화불량과 복통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담낭질환일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민족의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추석엔 명태전, 튀김, 갈비찜, 잡채 등 기름진 음식들이 식탁에 많이 올라오기에 소화기 질환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화불량과 속이 답답한 증상이 반복되면 '담낭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담즙 배출 잘 안 되면 복통, 소화불량 겪어 담낭은 지방의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담즙을 모아두었다가 배출시켜주는 기관이다. 담즙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을 겪게 된다.
평소에 증상이 없는 담석증이 있었거나 담낭선근증, 담낭배출능 저하 등이 있었던 환자들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명절 연휴 기간에 갑작스러운 우상복부나 명치 통증 등으로 응급실을 찾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대목동병원 외과 김나루 교수는 "위쪽 배나 명치 부위에 통증이나 더부룩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