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화인가 스캔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완전 밀린 디즈니플러스, 결국 이렇게까지” 국내 주요 OTT 4곳 가운데 ‘꼴찌’ 디즈니플러스가 파격 할인에 나섰다. 월 이용자 1000만명이 넘는 1등 넷플릭스, 스포츠 중계 경쟁으로 이용자를 단숨에 끌어모은 티빙·쿠팡플레이와도 격차가 커지자, 이례적인 할인으로 대응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디즈니플러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연간 구독료 40%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프로모션을 통해 연간 9만9000원의 구독료를 5만95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구독 이용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내놨다. 신규 가입 고객 및 현재 유효 멤버십이 없는 재구독자인 경우에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월 구독료는 4950원으로, 커피 한 잔 가격이다. 프로모션 적용 전 월 구독료 8250원과 비교하면 3300원 저렴해진 셈이다.
경쟁 O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