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 2020년 4월 모습 (자료사진) 2020.4.27/뉴스 News1 사이버 레커들로부터 공갈 피해를 입은 구독자 1070만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14일 YTN에 따르면 쯔양 측은 지난 10일 일부 도를 넘는 악플러 20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모욕죄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그동안 쯔양에 관련된 다양한 허위 사실의 유포가 있었고, 도를 넘는 모욕적인 발언들이 많았다"며 "이제 더 이상 가만둘 수는 없다고 판단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원하는 입장으로 고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쯔양의 근황에 대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협박 사건 이후 심리 치료를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했다.

아울러 평소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면 과자나 음식 등을 거의 다 먹으면서 이야기할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잘 먹지 않아 체중도 2~3 빠졌다고 밝혔다. 쯔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