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테랑' 1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던 영화 '베테랑'의 속편 '베테랑2'가 9년 만에 극장에 돌아왔다. 긴 세월이 흘렀는데도, 우리의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는 9년 전 모습 그대로 스크린을 누빈다.
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1편에 이어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편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들은 뻔뻔한 모습을 보이고 사법기관은 죄의 무게에 미치지 못하는 벌을 내린다.
이는 범죄만큼이나 대중을 분노하게 만들고,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위한 법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또 온라인상에서는 일명 사이버렉카들이 조회수만을 위해서 가짜뉴스를 만들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여과없이 내보낸다. 이런가운데 사적 복수를 하며 범죄자를 그들이 저지른 범죄와 똑같은 방식으로 죽이는 다크 히어로가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