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이언희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도 로열 알렉산드라 극장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후 Q&A를 진행했다.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제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함께하는 Q&A를 성료했다고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15일 전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박상영 작가가 2019년 내놓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영화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로열 알렉산드라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 1100석이 넘는 객석을 가득 채운 열기는 '대도시의 사랑법'을 향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