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롤러는 부종과 근육통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긴 추석 연휴에 먼 고향 집을 방문하거나, 등산 혹은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다.
특히 오랜만에 나서는 먼 길에 오랜 시간 기차에 앉아 있다 보면 혈액순환이 안 돼 다리가 붓기 쉽다. 또한 장시간 걷거나 오래 서 있어도 뭉쳐있던 근육에 피로가 쌓일 수 있다.
이럴 땐 집에 돌아와 '폼롤러'를 이용해 스트레칭 하는 것을 추천한다. 폼롤러는 근육을 풀어줄 때 사용하는 도구로, 부종과 근육통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은 긴장하면 통증과 부기를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폼롤러는 이 근막을 압박해 근육 내에 쌓인 피로물질들을 내보내고,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해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가도록 돕는다.
따라서 평소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질 때나 운동 전후에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폼롤러는 사용법도 어렵지 않다.
뭉친 근육에 폼롤러를 갖다 대고 눕거나 앉은 뒤,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