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4경기 연속 무승…EPL 18위로 추락 [서울=뉴시스]울버햄튼 황희찬. (사진=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셜미디어 캡처) 2024.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교체로 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역전패했다.

울버햄튼은 16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4라운드 홈 경기에서 뉴캐슬에 1-2로 졌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승점 1) 부진에 빠진 울버햄튼은 강등권인 18위까지 처졌다.

황희찬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차출돼 9월 A매치 기간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나서 지난 10일 오만전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뉴캐슬전에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6분 장크리너 벨레가르드 대신 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