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언포게터블 듀엣’ 16일(월) 밤 9시·10분 17일(화) 오후 5시 20분 방송 태진아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옥경이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 ㅣMBN 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옥경이를 극진하게 간호하고 있는 가운데, 가슴 아픈 일화를 털어놓는다.
오늘(1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추석 특집 ‘언포게터블 듀엣’에는 가수 강애리자가 3년 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는 친정 어머니와 출연해 동고동락 투병 일상을 공개한다. 강애리자는 “어머니가 ‘네가 힘들지 않으면, 네가 나를 버리지 않으면 내가 옆에 같이 있고 싶은데 나를 데리고 살아줄래?’
라고 물어보신 적이 있다”며 “‘딸인데 내가 당연히 모셔야지’라고 말하고는 방에 들어가서 펑펑 울었다”고 고백해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이를 듣던 조혜련은 “내 자식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은 게 엄마의 마음인데, 딸에게 도와달라고 꺼내기까지 쉽지 않았을 것 같다”고 했고, 장윤정 역시 “입이 안 떨어졌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