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독소 과다 축적을 막으려면 고온에서 조리한 고지방·고단백 식품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식재료를 기름에 볶고, 굽고, 튀기면 음식이 맛있어진다.

그런데 노릇노릇해진 식품을 즐겨 먹으면 몸 곳곳에 당 독소가 쌓인다. 당 독소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 속 생성을 억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당 독소는 혈중 당이 단백질과 결합해 생기는 물질로 학술적인 명칭은 최종당화산물(AGEs)이다. 세포의 당 대사 과정에서 생성될 뿐 아니라 튀김, 구이, 베이킹 등 조리 중에 생성되기도 한다.

당 독소는 우리 몸의 혈관 벽, 췌장 등 장기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노화를 촉진하고 고혈압,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몸에 당 독소가 과도하게 쌓이면 여러 가지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다음은 당 독소 연구회가 정의한 당 독소가 많이 쌓인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피부색 어두워지고 건조함 눈 건조·잦은 염증 잦은 코피 상처가 잘 낫지 않음 정제 탄수화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