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가격제 도입·음식 가격 인상…"배달수수료 때문" 프랜차이즈협, 공정위 신고 잠정 연기…"배민, 전향적 개선안 제안"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2024.7.10/뉴스1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배달수수료를 둘러싼 프랜차이즈 업계와 배달플랫폼 앱과 갈등이 추석 연휴 이후 봉합될지 관심을 모은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배달앱 3사를 공정위에 신고하겠다고 나서자, 연휴 직전 배달의 민족 측에서 개선안을 제안하면서 대화의 물꼬를 트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오는 19일 '배달의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간담회'를 예정했다가 지난 13일 잠정 연기했다.
앞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6일 '프랜차이즈 배달앱 사태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배달앱 업체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이 가장 문제 삼는 것은 주요 배달앱의 수수료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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