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삼성전 이후 두 달 반만에 1번 타자 선발 명단에 올라 정규 시즌 7경기 남긴 김도영, 현재 37홈런-39도루 기록 중 [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핸더스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KIA 김도영이 아웃당한 뒤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 2024.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정규시즌 7경기를 남기고 KIA 타이거즈가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이범호 KIA 감독은 김도영의 40홈런-40도루 달성을 위해 힘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KIA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도영은 이날 경기 1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다. 지난 17일 SSG 랜더스에 0-2로 패했으나, 같은 시각 삼성 라이온즈가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에 4-8로 패하면서 KIA는 정규시즌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