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장수연이 비로 차질을 빚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4타를 줄이며 통산 5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장수연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굵은 가을비가 이어지면서 이날 1라운드가 차질을 빚은 가운데 장수연은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날 1라운드는 오후 2시 33분 기상 악화로 중단됐다가 오후 5시께 재개됐고, 이후에도 선수들이 빗속에서 경기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결국 107명 중 42명만 1라운드를 마친 채 다음 날로 순연됐습니다. 오전에 경기를 펼치며 안정적인 샷을 뽐낸 장수연은 2022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이후 2년여 만의 우승을 정조준했습니다.
KLPGA 투어 통산 4승의 장수연은 이번 시즌엔 3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달 더헤븐 마스터즈의 공동 5위가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 이날 장수연은 날씨 외에 '벌타' 변수도 이기고 선전을 펼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