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흔들리고 있다.

토트넘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까지 1승1무2패 승점 4점 13위에 머물고 있다. 최근 2연패(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널)다.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도 챔피언십(2부) 코번트리 시티에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반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브렌트퍼드를 만난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퍼드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분위기는 좋지 않다.

특히 '캡틴' 손흥민을 향한 날선 비판들이 나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이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토트넘 사령탑 출신 팀 셔우드는 "아스널전은 손흥민 최악의 경기 중 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하며 손흥민의 부진을 지적했다. 지난 4월을 기준으로 공격 관련 수치들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손흥민은 4월 이전까지 경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