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허경민, 전민재와 교체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초 LG 선발 애르난데스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1회 공 5개만 던지고 퇴장당했다. 에르난데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1회초 에르난데스는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안타를 맞은 뒤 후속 타자 허경민에게 시속 144 직구를 던졌으나 헬멧을 맞혔다.

주심은 KBO리그 헤드샷 퇴장 규정에 따라 에르난데스의 퇴장을 선언했다. 이날 일주일 만에 선발 등판한 에르난데스는 투구수 5개를 기록한 뒤 허무하게 마운드를 내려가게 됐다.

변수와 마주한 LG는 우완 이지강을 기용했으나 급한 불을 끄지 못했다. 2루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