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제 /사진 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완승을 거둔 가운데 김민재가 완벽에 가까운 수비력을 선보였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각) 독일 브레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뮌헨은 리그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압도적 1위를 지켰다. 4-2-3-1 포메이션의 중앙 포메이션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는 나폴리 시절 몸놀림을 회복한 듯했다.

나가야 할 때와 지켜야 할 때를 칼같이 지키며 뮌헨의 문전을 지켰다. 무엇보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짝을 이뤄 브레멘의 슈팅을 90분 내내 0개로 묶었다.

필요할 때마다 전진 수비를 펼치며 상대에게 공을 탈취했고, 수비 실수가 나온다면 빠른 스피드로 커버 플레이를 펼쳤다. 마이클 올리세가 공격을 주도했다.

올리세는 70분을 소화하며 2골 2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해리 케인도 1골 2도움으로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