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혼 사실을 공개해 충격을 안긴 이용대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의 돌싱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된다. 돌싱 7년 차라는 이용대는 “배드민턴 경기에서 실패했을 때보다, 이혼이 더 충격적이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혼을 겪은 이용대의 솔직한 속마음을 알게 된 이용대의 모친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용대는 “이혼 후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람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은 물론, 8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母벤져스’ 새 멤버로 이용대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용대의 모친은 “우리 아들은 청소부터 빨래, 요리까지 걱정할 것 하나 없는 완벽한 아들”이라고 호언장담 했다.
하지만 “한 번 다녀온 돌싱이지 않냐”라는 MC 신동엽의 말에는 바로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전히 현역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