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장안의 화제뉴스였던 ‘3천 톤’ 불법 폐기물 투기 사건의 사기꾼 추적에 나선다. ‘갈매기 탐정단’이 역대급 스케일의 사건에 발 벗고 나섰다. 23일(월)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코너 ‘탐정24시’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갈매기 탐정단’이 역대급 스케일의 시청자 사건을 맡는다.

이상민 대장은 “마스크, 안경, 장갑! 빨리 죽고 싶으면 안 입어도 된다!”

며 검역관을 방불케하는 완전 무장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사건 의뢰인은 재활용 공장을 접고, 해당 부지에 새롭게 재활용 공장을 하겠다는 사기꾼에게 계약금만 우선적으로 받은 뒤 재활용 공장 부지를 대여해 줬다.

의뢰인은 딸 또래의 사기꾼에게 보증금 지급일도 미뤄주며 호의를 보였지만, 사기꾼은 약 10억 원어치의 의료, 산업 폐기물을 놔둔 채 연락이 두절됐다. 고작 임대 2개월 만에 흘러나온 침출수로 길거리가 새까맣게 물들었고, 마을 사람들이 먼저 의뢰인에게 연락해 뒤...